전부 한 번에 정리하기보다 공간별 원칙을 정하면 유지하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면 놓치기 쉬운 사항을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전부 치우려 하지 않기
거실과 주방, 서랍을 동시에 정리하기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오늘은 식탁 위, 내일은 현관처럼 작은 구역을 정해 시작하세요.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은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은 분류해 보관하는 방식이 유지하기 쉽습니다.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기준 만들기
어떤 물건을 어디에 두는지 가족이 함께 이해할 수 있어야 정리가 오래갑니다. 휴대전화 충전기, 우편물, 장바구니처럼 매일 쓰는 물건에는 고정 위치를 정해 주세요. 보관함을 늘리기 전에 먼저 물건의 종류와 양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욕실은 청소 순서가 중요
주방은 조리대와 싱크대에 남은 음식물을 먼저 처리한 뒤 표면을 닦고 충분히 건조하세요. 욕실은 환기를 통해 습기를 줄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세정제는 제품별 표시를 확인하고, 특히 락스 성분과 산성 세정제 등을 혼합하지 마세요.
10분 점검을 습관으로
매일 일정한 시각에 10분만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다음 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세요. 청소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장소가 다시 어지럽혀지는 원인을 조금씩 없애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