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 전에 정리할 정보
전자근로계약을 시작하기 전에 회사명, 사업장 주소, 근로자 정보, 근무 시작일, 근무장소 및 업무내용, 근로시간·휴게시간, 임금 구성과 지급일, 휴일·휴가 등 계약 조건을 확인합니다. 정해지지 않은 조건을 임의로 입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계약 당사자 | 사용자(사업주)와 근로자의 성명·연락 방법 |
| 업무 조건 | 근무 장소, 담당업무, 계약기간 유형 |
| 근로시간 | 근무일, 시작·종료시간, 휴게시간 |
| 임금 | 기본급, 수당, 계산방법, 지급일과 지급방법 |
| 교부 | 근로자가 최종 문서에 접근해 보관할 수 있는 방법 |
2. 전자계약 진행 순서
- 초안 제시: 근로자가 계약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 내용 확인: 근로조건이 실제 합의와 일치하는지 사업주와 근로자가 확인합니다.
- 서명 또는 동의: 해당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기록합니다.
- 최종 확정: 승인된 내용으로 문서를 확정하고 작성 이력을 남깁니다.
- 교부 및 보관: 근로자가 계약서를 받아 저장할 수 있게 하고, 사업주는 필요한 기록을 보관합니다.
개발 중인 웹앱은 근로자 작성 후 임시저장 → 사업주 검토 → 최종 확정 흐름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운영 전 신원확인, 서명의 증빙력, 필수 명시사항을 별도 검토해야 합니다.
3. 사업주가 계약 내용을 수정한다면
근로자가 서명한 뒤 임금·근무시간처럼 계약의 실질적인 조건을 바꾼 경우에는 기존 서명을 그대로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바뀐 조건을 근로자에게 다시 보여 주고 동의 및 서명 절차를 거치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단순한 관리자 내부 검토 메모 변경과 근로조건 변경은 구분합니다.
4. 전자문서의 보관과 조회
계약서에는 이름, 연락처, 서명 등 개인정보가 포함됩니다. 문서 URL을 누구나 열 수 있도록 공개하지 말고, 인증된 당사자만 조회하도록 제한해야 합니다. 오류나 발송 실패가 발생했을 때 재교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글은 실무 설명 자료이며, 개별 사업장의 법적 근로조건이나 전자서명의 효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 전 노무·법무 검토를 권장합니다.